[연예팀] (사)한국모델협회가 더비단과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월30일 열린 한국모델협회 협약식은 양의식 회장을 비롯한 더비단 성형외과 전경욱 원장, 더비단 뷰티컴퍼니 박민정 대표 등 모델협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경욱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델협회 측과 활발한 교류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창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박민정 대표는 "더비단과 한국모델협회와의 협약으로 뷰티 업계의 발전을 위한 대외적인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비단과 한국모델협회는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한국모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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