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문근영의 드라마 리허설 사진이 공개됐다.
마지막 종영은 2회 앞둔 SBS 드라마 '청담동앨리스'의 문근영은 막바지 촬영 전 리허설 중 배우들을 눈물 바다로 만들었고 마침 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그래도 이젠 그만 울어오 세경씨", "가슴 찡하다. 몇달 동안 밤낮으로 매일보면 정말 가족같겠네. 가족보다 더 자주 볼 듯", "벌써 마지막인가요. 결말 궁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극 중 공항에서 파리로 떠나려는 차승조(박시후)를 붙잡아 이젠 자신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선포한 한세경(문근영)이 이후 어떻게 이 관계를 이끌어 나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나무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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