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신화 치어리더 의상, 섹시한 오렌지색 응원복? “에릭 때문에 민망~”

2013-01-21 12:49:10

[김보희 기자] 신화 치어리더 의상을 입은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1월20일 치어리더 김연정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신화방송 출연. 대기실에서 함께. 신화창조 팬 분과 저도 같은 마음으로 신화를 응원 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치어리더 의상에 빵 터짐! 신화 멤버 분들 모두 매너 남에 TV와 똑같은 실물. 신화 짱입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핑크색 점퍼를 입은 김연정을 중심으로 신화 멤버들이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에릭과 신혜성은 오렌지색 치어리더 복을 입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김연정은 신화 속 홍일점으로 아름다운 여성미를 뽐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얻었다.

신화 치어리더 의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화 치어리더 의상 잘 어울린다. 뭘 입어도 옷 태가 난다”, “에릭 근육 때문에 치어리더 복이 은근 섹시해 보인다”, “신화 치어리더 의상도 입어보고 치어리더들도 만나고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월13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는 치어리더 박기량과 김연정이 출연해 신화 멤버들에게 치어리딩 방법을 전수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사진출처: 김연정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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