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엠넷 쇼 미더 머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일통이 제이와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엠넷(M.net) 쇼 미더 머니 준우승자 일통이 싱글 ‘한 명의 발자국’으로 대중 앞에 나선다. 이번 공식적인 첫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싱글 앨범은 가수 제이의 피쳐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싱글 앨범은 일통과 커즈디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커즈디의 음악에 기타리스트 김인집 등이 세션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이광수 1박 2일, 배신기린의 흔한 용기? "신보라는 키 때문에 점프키스"
▶ 이미숙 몸매, 44사이즈 튜브톱 미니드레스 입고…50대 맞아? "미라클!"
▶ 쌈디 유재석 폭소 문자, 자동 음성 지원? “글자 하나하나가 살아있네~”
▶ 故 조성민 유서 발견,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 “버티기가 힘드네요”
▶ ‘학교의 눈물’ 일진과 빵셔틀…학교폭력 그늘 아래 “사회가 만든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