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진세연이 새해에도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SBS '내 딸 꽃님이'와 KBS '각시탈', SBS '다섯 손가락'까지 세편의 작품을 연이어 출연하며 바쁘게 지낸 진세연은 3일 일본 팬들의 요청으로 일본 한류잡지 인터뷰를 마쳤다.
진세연은 이날 인터뷰가 진행되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안고, 작품 속 이야기를 비롯한 질문에 진솔하게 답했다는 후문.
한편, 진세연은 밀려오는 차기작품을 신중하게 검토 중으로 다양한 영화와 연극을 관람하며 알차나 휴식기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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