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청담동 앨리스' 시청률
12월1일 방송된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가 8.6%의 시청률를 보였다.
배우 박시후, 문근영이 주연을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서민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되기 프로젝트로, 진정한 결혼의 조건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경쾌하게 담았다. '청담동 앨리스' 1회는 화려한 스팩에도 불구하고 매번 취업에 실패한 한세경(문근영)이 '꼴찌'로 패션기업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서 패션유통회사 회장 차승조(박시후)와 악연으로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은 22.7%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출처: SBS)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무한도전' 노홍철, 전직 미남의 굴욕…최종 F1 선정
▶ 선풍기 아줌마 근황, 수술 후유증으로 눈도 안 감겨 ‘충격’
▶ 수지 이상형 월드컵, 누구 뽑을까 했더니… 의외로 손스타?
▶ MAMA 트러블메이커, 눈 둘 곳 없는 현아의 파격 스킨십
▶ [bnt포토] 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