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동건이 희망TV SBS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9월1일부터 12박13일 동안 아프리카 라이베리아로 봉사를 다녀왔다.
이동건이 방문한 곳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자갈마을이다. 라이베리아 최하층민들이 모인 자갈마을은 주민 전체가 자갈을 만드는 일로 생계를 이어나간다. 종일 큰 바위를 망치로 깨서 버는 돈은 하루 1달러. 때문에 아이들은 정규 교육은 커녕 3살 무렵부터 망치를 들고 일터에 나서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동건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몬로비아 지역의 그레이스 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을 만났다. 또한 학교 건물이 없어 가정집의 처마 밑에서 의자도 없이 수업을 한다는 아이들을 위해 플라스틱 의자와 필기도구, 노트, 축구공 등을 선물하며 희망학교가 건립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특히 이동건은 10살 소년 주니어 보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돌아왔다. 3살때 자갈 파편이 눈에 들어가 한 쪽 시력을 잃었다는 주니어 보는 병원에 갈 형평이 되지 않아 7년째 시력을 잃은 상태다. 이에 이동건은 주니어 보와 함께 병원을 찾았고 각막이식을 하면 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한편 배우 이동건의 라이베리아 영상은 11월16, 11월17일 양일간 희망TV SBS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밀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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