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기 기자] 연극배우 김진만이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MBC C&I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손바닥TV '이지혜의 시크릿'의 '박성기 기자의 Push Push Me'코너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진만은 1982년 8월 31일생으로, 2005년 뮤지컬 '정조대왕'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무사 백동수', 연극 '한여름반의 꿈' '햄릿' '리어왕' '투룸쇼' '프리즌' 등에 출연했으며, 개봉을 앞둔 영화 '26년'에도 모습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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