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bnt포토] 연극배우 박지혜-김진만 '연기 승자는?'

2012-11-05 19:04:46

[박성기 기자] 연극배우 박지혜와 김진만이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MBC C&I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손바닥TV '이지혜의 시크릿'의 '박성기 기자의 Push Push Me'코너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혜는 1989년 11월 1일 생으로, 대진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 중인 학생. 2009년 단편영화 '인'으로 데뷔 후, '인지상정' 등 4편의 단편영화와 '아버지의 기수' '투룸쇼' 등 2편의 연극에 출연했다.

김진만은 1982년 8월 31일생으로, 2005년 뮤지컬 '정조대왕'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무사 백동수', 연극 '한여름반의 꿈' '햄릿' '리어왕' '투룸쇼' '프리즌' 등에 출연했으며, 개봉을 앞둔 영화 '26년'에도 모습을 비춘다.

한편 '이지혜의 시크릿'(연출 박오상 김용훈 PD)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