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감성 뮤지컬 '내사랑 내곁에'(주최 보보스컴퍼니 연출 전계수)의 화려한 캐스팅이 공개됐다.
뮤지컬 '내사랑 내곁에'는 국내 순수 창작극으로, '기억속의 멜로디', '사랑과 우정사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이오공감'으로 활동했던 메가 히트메이커이자 작곡가 오태호의 노래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3040세대가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 즐겨 불렀던 그의 노래들은 또 한편의 러브스토리로 재탄생되었고 여기에 뮤지컬계를 이끌고 있는 배우 홍지민, 배해선이 캐스팅 확정, 이어 포미닛의 전지윤이 첫 뮤지컬 무대에 도전할 예정이어서 또 한 명의 연기돌 탄생을 예고한다.
이에 배우 홍지민, 배해선이 제주도에서 허브농장을 운영하는 윤주 역을 맡아 40대의 아슬아슬한 로맨틱 사랑을 연기할 예정이다. 마치 뮤지컬 '맘마미아'의 주인공 도나를 연상케도 하는 이번 캐릭터는 과거에 이루지 못했던 사랑에 가슴아파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확실하게 대변해 줄 것이다. 그녀들의 파트너로는 최근 활발한 방송활동을 보이고 있는 가수 김정민과 뮤지컬배우 박송권이 그녀들의 과거의 표현하지 못했던 미숙한 사랑이자 사진작가인 세용 역으로 연기한다.
또 한명의 기대주는 바로 포미닛의 전지윤. 그녀는 이미 KBS2불후의 명곡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기도 한 예비 신인배우. 그는 발레리나를 꿈꾸는 촉망받던 20대 복희 역을 연기한다. 극중 복희는 마로니에의 한 거리공연에서 창작 발레를 선보이며 기타리스트 강현과 사랑에 빠지는 첫사랑의 주인공. 20대의 발랄함과 사랑에 대한 아픔까지 동시에 연기해야할 그녀의 무대연기 또한 극에 새로움을 더한다. 전지윤과 함께 뮤지컬 배우 유주혜가 더블캐스팅이다.
뮤지컬 '내사랑 내곁에'는 작곡가 오태호의 음악적 특성답게 남자배우들의 가창력이 주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때문에 따뜻하고 감성어린 외모와 여심을 울릴 보이스가 그 무엇보다도 캐스팅에 주요한 포인트. 포미닛의 전지윤의 파트너로 연기할 기타리스트 강현 역에는 뮤지컬배우 장우수, 서지훈이 캐스팅되었다. 선화예고에서 성악을 전공한 장우수는 이미 1집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던 가창력의 소유자로 뮤지컬 '파리의 연인' '궁'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서지훈은 최근 뮤지컬 '롤리폴리' '원효'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기대주.
그 외에도 데뷔 17년차 베테랑 연기파 배우로 뮤지컬 '광화문 연가'를 통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박호산이 합류해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러브메신저 승윤 역을 더블캐스팅 강석호와 함께 열연한다. 그의 파트너로 뮤지컬 배우 손현정, 가수 유리아가 각각 과거의 연인 기혜, 현재의 연인 보라 역을 연기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무한도전' 배탈 난 길, 숲속에서… "법정 한 번 더 가자"
▶ 로이킴 아버지 포착, 가수 꿈 반대하던 그… 오늘만은 열성팬
▶ 스타킹 강호동 등장, 행복한 기분 "누구보다 열심히 하겠다"
▶ 오연서 이준 타이타닉 패러디 "나이 들어서도 못 잊을 것 같다"
▶ 비앙카 첫키스 고백 “술 안취했는데 남편을 그냥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