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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김종국 가수 컴백, CD먹은 폭풍 라이브 ‘진정한 능력자’

2012-11-03 10: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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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가수 김종국의 폭풍 라이브가 화제다.

11월2일 생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김종국은 신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블랙 수트로 그간 예능에서의 장난꾸러기 이미지를 지운 김종국은 은은한 조명 아래서 가을 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두 눈을 감고 감정에 몰입한 채 특유의 미성을 선보인 김종국은 CD와 다름없는 실력으로 진정한 ‘능력자’임을 입증했다.

앞서 김종국은 정규 7집 ‘Journey Home’ 발매와 함께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김수로, 김제동, 슈퍼주니어 시원의 지원사격을 받아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송중기가 주연을 맡은 뮤직비디오 역시 세련된 영상미로 주목받고 있으며, 타이틀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를 비롯한 7집 전곡이 차트 상위원에 오르는 등 ‘가수’ 김종국에 대한 대중의 변함없는 관심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종국은 타이틀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로 바쁜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사진출처: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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