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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제대로 알고 신어야 건강도, 효과도 UP

2012-10-26 18: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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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기자] 늦가을로 접어들어 온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요즘, 추위에 활동성이 떨어지는 가을, 겨울에는 체력과 면역력 또한 줄어들기 때문에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취향이나 시간적 여유에 따라 피트니스 센터 안에서 또는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리프레시하는 가벼운 실외 러닝, 울긋불긋 단풍을 즐기는 산행 등 적합한 운동을 선택한 다음 여기에 적합한 운동화나 장비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근육이 긴장되기 쉬어 발목, 무릎 등 여러 부위에 부상을 입힐 수 있으니 자신이 선택한 운동에 최적화된 운동화를 구입한다면 부상방지는 물론 운동효과도 배가 시킬 수 있다.

가벼움과 민첩성을 강조, 실내 운동 맞춤형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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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운동을 목표로 피트니스 클럽의 문을 두드렸다면 맨발처럼 가볍게 최상의 유연성으로 운동효과를 배가시켜주는 다목적 트레이닝화를 선택해보자.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탁월한 유연성이 강조되어야 하며 앞뒤 좌우 등 모든 방향의 움직임이 자유로운 트레이닝화는 발, 발가락, 발목, 종아리 등 운동시 무리가 갈 수 있는 부위의 근육을 강화시켜 파워, 민첩성, 균형감을 향상시켜 준다.

‘아디퓨어 트레이너 360’은 발의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하여 설계된 직사각형의 조각 조각 쪼개진 플렉스 그루브 밑창은 격렬한 움직임에도 유연성을 유지하게 하며 발이 지면과 닿는 면적을 넓혀주어 맨발과 같은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실외 러닝, 보온+땀배출 효과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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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바깥 공기를 마시며 러닝을 할 예정이라면 보온 효과가 탁월하고 신발 내부의 땀이나 수분을 외부로 빠르게 배출시켜주는 기능의 운동화가 좋다.

아디다스의 ‘클라이마웜 레볼루션’은 보온 소재의 안감을 사용해 편안하고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어퍼의 에어포켓과 공기가 순환될 수 있는 중창 구조가 발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아웃솔에는 접지력을 높이는 트랙션 기술이 적용되어 눈이 내린 후나 바닥이 젖어있을 때에도 안전한 러닝을 가능하게 한다.

러닝시에는 발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되기 때문에 직접 신어보고 발끝에 1cm 정도 여유가 있고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이 들며 뒤꿈치에 충격이 작은 신발을 고르면 된다.

달리는 것이 조금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걷기운동을 추천한다. 프로스펙스의 ‘W 슬림 워킹화’는 기존 워킹화에 비해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가벼워진 것이 특징. 슬림한 미드솔과 발에 밀착되는 스킨핏을 구현해 발을 편안하게 해준다.

겨울철을 겨냥해 출시 된 ‘W 레트로슬림 워킹화’는 기존 W슬림 워킹화에 보온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100% 면 소재를 사용하고 발목부분에 라텍스 패딩을 적용해 추운 날씨에도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

산행 시엔 부상 방지용 트레킹화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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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을, 겨울 산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온다. 특히 산 속의 좋은 공기와 경치 때문에 날씨가 추워져도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즐긴다.

하지만 가을, 겨울 산행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K2는 부상을 방지해주는 필수용품으로 발목 뒤틀림을 막아주는 트레킹화 ‘오메가’를 선보였다. 낙엽이 많아 미끄러지기 쉽고 일교차가 커 이슬이 맺히기 쉬운 날씨이므로 가벼운 걷기용 제품보다는 발을 잘 잡아주고 접지력이 우수한 제품이 필수적이다.

K2의 트레킹화 ‘오메가’는 발목과 뒤꿈치, 발바닥 3면을 동시에 잡아주는 K2만의 ‘3D 뒤틀림 방지 기능’을 적용해 발의 뒤틀림을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 산악 지형에 맞춰 접지력을 향상시킨 ‘엑스그립(X-grip)’ 바닥창을 적용해 미끄러짐을 방지해 등반은 물론 하산시에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밀레의 ‘로건 미드’의 경우 뒤틀림 방지 생크를 삽입해 안정적인 도보를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단단한 화강암 재질의 돌산이 대부분인 한국 산악 지형의 특성상, 산행 시 울퉁불퉁한 돌이나 바위를 내딛으며 도보를 이어가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피로가 쉽게 누적될 뿐 아니라 부상과 사고의 위험 또한 높다. 이 제품은 어떠한 지면 환경을 만나든 발목 뒤틀림이 없게끔 지지력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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