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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박시연-김태훈, 김영철 죽음 방조 '욕망의 끝은 어디?'

2012-10-11 12: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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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인턴기자] 박시연과 김태훈이 김영철의 죽음을 방조했다.

10월10일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이하 착한남자)에서 한재희(박시연)와 안민영(김태훈)이 서정규(김영철) 죽음의 현장에 있었지만 그대로 방치했다.

한재희와 서정규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서정규가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놀란 한재희는 119에 신고하려 하지만 안민영이 등장해 한재희를 제지했다.

그러면서 안민영은 "어차피 돌아가실 거 몇 달 앞당겨 간거라고 생각하자. 회장님 그정도 세월이면 남들은 꿈도 꿀 수 없는 부귀영화를 다 누리셨다. 가시는 길 그리 억울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민영은 "미친놈"이라며 도망치려는 한재희에게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냐. 지옥같은 시궁창으로 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하지 않았냐. 우리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 지켜야 할 한 사람만 생각하자. 저한텐 그게 사모님이다. 사모님은 은석이만 생각해라"며 한재희를 설득했다.

결국 안민영의 설득에 넘어간 한재희는 그대로 서정규의 죽음을 방치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더욱 악랄해지고 독설을 서슴치 않는 강마루(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출처: KBS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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