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한혜진, 김강우와 다정샷 "내눈에 제일 잘 생기고 멋진 남자 배우"

2012-10-07 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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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배우 한혜진과 김강우가 특별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0월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눈에 제일 잘 생기고 멋진 남자배우와^^ 스타로드 걷기 전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 17회 부산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한혜진과 배우 김강우가 장미꽃을 들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강우와 한혜진은 블랙컬러의 의상을 맞춰 입어 시크한 매력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식구임과 동시에 김강우는 한혜진의 형부였던 것.

한편 한혜진은 SBS '힐링캠프'에서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강우는 최근 KBS2TV '해운대 연인들' 종영 후 영화 '미라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한혜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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