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김강유 기자] 10월7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진행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영화 'B.E.D'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용관 집행위원장, 박철수 감독, 배우 장혁진, 이민아, 김나미가 참석했다.
박철수 감독의 영화 'B.E.D'는 침대를 매개로 삼아 남자 B와 남자의 유부녀 애인 E, 남자의 아내 D의 세 사람이 인간 보편의 성적 환상과 일탈, 욕망을 탐구하는 관계의 드라마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