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슈퍼스타K 4 탑 10, 윤곽이 잡힌다더니…
9월2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7화에서는 예측불허의 라이벌 데쓰 매치 결과가 모두 공개됐다.
관심을 모았던 정준영, 유승우, 딕펑스, 허니브라운, 홍대광 등은 라이벌 미션에서 탈락하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 탈락자들이 의문의 방으로 입장하며 방송이 종료돼 이들의 최종 운명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진 상태. 또한 생방송에 진출할 TOP10 의 최종 명단 역시 미궁 속에 남겨졌다.
한편 이날 '슈스퍼타K4' 7화는 최고 12.3%, 평균 10.6%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Mnet+KM,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연령별로는 30대 여성과 20대 여성에서 10%에 육박하는 평균 시청률을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골고루 10% 이상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로이킴과 정준영의 합격 및 탈락 여부가 발표되는 순간으로 집계됐다. (사진출처: M.net '슈퍼스타K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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