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팀] 매 출연작마다 끊임없는 연기변신으로 관객을 놀라게 하는 배우 이제훈이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중국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부드럽고 내추럴한 모습과 시크함이 적절하게 섞인 매력을 뽐낸 것. 이번 화보는 베이징에서 진행된 것으로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중국의 모습을 잘 드러냈다.

이제훈은 “김수로 선배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더 오버했다. 서로 애드리브를 주고받으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좋은 장면과 대사들이 나오니까 연기하는 재미가 점점 더 커졌다”며 이번 영화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이제훈은 10월 말 현역 입대를 앞두고 배우 한석규와 영화 ‘나의 파파로티’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나의 파파로티’에서 이제훈은 성악가가 되고픈 꿈을 지닌 조폭 고등학생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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