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무 기자] ‘아시아 넘버원 퍼포먼스 듀오’를 목표로 하는 당찬 신인 테이스티가 bnt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H.O.T, 비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우다가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 5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던 쌍둥이 형제 대룡, 소룡은 데뷔곡 ‘너 나 알아’로 범접할 수 없는 댄스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테이스티는 9월14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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