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명품배우 이상훈, 장편소설 ‘독도’ 출간 “배우에서 작가로~”

2012-09-07 14: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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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인턴기자] 배우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이상훈이 장편소설 ‘독도’를 출간했다.

‘독도’는 조선시대 선조 때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다. 선조는 동인과 서인의 분당정치로 왕권의 힘이 미약했던 당시, 왕권 강화를 위해 정여립과 대동계를 몰락시키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유배를 당한 무창과 대동계의 13명은 최후를 맞이하기 위해 삼봉도(독도)로 향한다. 그곳에서 뜻하지 않게 왜구를 만나게 되고 이들의 침입에 맞서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실제 일어난 사건을 토대로 그에 대한 의문점을 갖고 가설, 추론 등의 과정을 거쳐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

이상훈은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것을 역사적 근거를 통해 풀었다. 이에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이 왜 독도가 우리땅인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또 독도와 한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외국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쉽게 풀어썼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상훈의 두 번째 작품인 ‘봉구삼촌’이 내년 3월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도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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