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이승연, 우아한 미소와 패션센스!

ㅍ[배진희 기자] 9월4일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 Private Cinema에서 장민영 디자이너 '드민(DEMIN)'의 2012 F/W 컬렉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셀러브리티 이승연, 한지민, 김성수, 윤은혜, 최여진, 차예련, 고준희, 장윤주, 제시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민(DEMIN)'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민영은 건축적인 디자인 디테일과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시크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굿 센스(GOOD SENSE)를 가진 패션을 사랑하는 감각 있는 사람들을 위한 라인을 전개한다.

'드민(DEMIN)'의 디자인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성공한 도시여성의 세련된 감성을 대변하고, 심플하고 엣지 있는 실루엣을 선호하는 시크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