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김재원이 아이들을 위해 쌀화환 1.12톤을 기부했다.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메이퀸’ 제작발표회 김재원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진행한 ㈜드리미는 김재원의 요청에 따라 지난 21일 경기도 광주시의 한사랑장애영아원에 쌀화환 1.12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재원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김재원 공식팬클럽 ‘초지일관’, DC인사이드김재원갤러리, 중국 바이두 김재원 바, 다음 김재원 스타존 등 4개국 팬덤이 참여했다. 김재원의 팬들은 지난 해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종방연에도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MBC나눔을 통해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한편 김재원이 출연하는 ‘메이퀸’은 한 여성이 주변 환경의 열악함과 인생의 고난을 이기고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울산을 배경으로 그린 드라마로, 주말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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