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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아이들 위해 쌀화환 1.12톤 기부

2012-08-22 18: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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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김재원이 아이들을 위해 쌀화환 1.12톤을 기부했다.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메이퀸’ 제작발표회 김재원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진행한 ㈜드리미는 김재원의 요청에 따라 지난 21일 경기도 광주시의 한사랑장애영아원에 쌀화환 1.12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재원이 기부한 쌀화환 1.12톤은 김재원의 국내외 팬들이 지난 8월14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이퀸’ 제작발표회에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보내온 김재원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김재원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김재원 공식팬클럽 ‘초지일관’, DC인사이드김재원갤러리, 중국 바이두 김재원 바, 다음 김재원 스타존 등 4개국 팬덤이 참여했다. 김재원의 팬들은 지난 해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종방연에도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MBC나눔을 통해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한편 김재원이 출연하는 ‘메이퀸’은 한 여성이 주변 환경의 열악함과 인생의 고난을 이기고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울산을 배경으로 그린 드라마로, 주말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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