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페네르바체 유니버셜)이 2012 런던올림픽 득점왕에 등극했다.
김연경은 8월1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일본과의 동메달결정전에서 팀 내 최다인 22득점을 추가하며 총 207득점을 기록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경 득점왕, 역시 해결사다워”, “김연경 득점왕, 경기는 졌지만 위안된다”, “김연경 득점왕, 강력한 스파이크의 힘이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연경은 현재 터키 페네르바체 유니버셜 소속으로 2010~1011시즌 유럽배구챔피언스리그에서 페네르바체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사진출처: SBS 관련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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