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여민정이 영화 'AV 아이돌'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타츠미 유이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여민정은 8월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타츠미 유이랑 겨울 속옷 촬영 때 다정한 셀카~ 근데 코트 벗어야 속옷나옴ㅎㅎ 추워서 꽁꽁 싸맸다. 성격좋은 타츠미 드디어 낼 본당~ 빨리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이어 여민정은 "낼부터 이틀간 타츠미 유이랑 AV아이돌 프로모션행사있는데, 몸매가 안되서 파격의상을 어찌해야할지. 타츠미한테 많이 밀리겠당 히유~"라며 걱정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여민정은 섹시 영화배우 타츠미 유이와 10일 'AV아이돌' 공식 기자회견에 함께 나선다. 'AV아이돌'은 일본 최고의 AV스타 료코(타츠미 유이 분)가 한국에서 AV 영화를 촬영하다 아이돌 지망생 윤아(여민정 분)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섹시코미디 영화다. (사진출처: 여민정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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