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 사진 배진희 기자] '피겨퀸' 김연아(22,고려대)가 세계에서 돈 잘 버는 여자 운동선수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세계 최고 수입 여자 운동선수 10인'을 발표했다.
한편 1위에는 러시아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가 2710만 달러를 벌어 최근 8년 사이 여자 운동 선수의 수입 가운데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어 중국의 테니스 선수 리나는 1840만 달러로 2위에 올랐으며 3위는 1,300만달러를 번 미국의 카레이서 다니카 패트릭이 선정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공대생이 보는 f(x), 히트곡 나열하니 "이과 그룹이네!"
▶ 어느 버스회사 센스, 돈방석 의자 아이디어 누가 냈을까?
▶ 화산 속 모습 찍고 싶은 작가의 의지! 휴화산 속으로 쏙~
▶ 갤럭시노트2 공개임박? 아이폰5와 격돌 가능성 커
▶[[★화보] '섹시퀸' 하주희, 뇌쇄적 포즈 '오감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