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PD 무도시간 미편성에 발 ‘동동’

[연예팀] 김태호PD가 ‘무한도전’ 미편성에 발을 동동 굴렀다.

8월3일 ‘무한도전’ 김태호PD는 자신의 트위터에 “8월4일 토요일 내일. '무한도전' 방송시간이 올림픽 중계문제로 오후 4시 25분인지 오후 6시 30분인지 아직 결정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주처럼 방송시간 놓치시는 분들 많을까 발만 동동”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태호PD가 이같은 글을 남긴 것은 ‘무한도전’ 편성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날 ‘무한도전’은 2012 런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준결승 경기 중계일정에 따라 오후 4시 25분 혹은 6시30분 중 편성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응답하라 1997 자막 화제 “포카리 온다! 아싸~” 포카리가 뭐야?
▶기성용 눈빛 제압 “진정한 파이터는 눈빛으로 제압한다”더니만
▶맥컬리 컬킨, 마약중독 시한부 6개월… 밀라 쿠니스 결별이 이유?
▶은지원 일침 “별의 별 미친X들이 많네” 그에게 무슨 일이?
▶[bnt포토] 소녀시대 써니 '시원하게 각선미 드러내며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