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박신혜 팀복, 샛노란 옷 입고 ‘귀요미’ 표정 “용구 아빠 고마워요~”

2012-08-02 10:06:53
기사 이미지
[김혜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팀복을 공개했다.

7월29일 박신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용구아빠가 주신 12월23일 팀복. 첫 촬영하는 예승이도 입었대요. 고맙습니다 아빠”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두 장의 사진 속 박신혜는 노란 폴로티셔츠를 입고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 쪽으로 쓸어 넘긴 긴 생머리는 청순함까지 더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팀복은 박신혜를 위한거네 완전 귀엽다” “샛노란데도 잘 어울리는거 봐” “박신혜 팀복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박신혜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팬만안다' 화영 트위터글 보니 '소름'
▶ 은정 심경 “너무 고마워요. 미안하고” 누가?
▶ 역대 올림픽 5대 판정 논란, 신아람 눈물의 1초 선정
▶ 다솜 교복 사진, 달콤살벌 불량소녀 여고생 변신
▶ [화보] 이세은 웨딩화보 “상위 1% 럭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