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기자] 이효리-이상순 커플이 최근 팔라우로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밝혀졌다.
7월18일 이효리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6월말 이효리, 이상순 두사람이 지인들과 함께 팔라우로 휴가차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두사람만이 떠난 것이 아니라 지인들과 함께한 여행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해 7월 교제를 시작해 1년 넘게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출처: 뮤직팜/ bnt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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