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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필요해 2012' 명품대사, 시청자 공감얻어 '로필앓이'

2012-07-17 17: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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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tvN 수목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가 화끈하고 절로 공감을 자아내는 명품대사들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되는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연출 이정효 장영우 극본 정현정)'는 동갑내기 세 여자의 일과 사랑, 우정을 그린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연기변신에 성공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정유미(주열매 역)와 이진욱(윤석현 역), 김지석(신지훈 역)의 가슴 뛰는 로맨스와 공감 가는 대사들이 합쳐져 20~30대 여성시청자들에게 인기몰이 하고 있다. 특히, 정유미와 이진욱의 내레이션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속마음이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는 것.

극 중 정유미와 이진욱은 12년 동안 5번 사귀고 5번 헤어진 오랜 연인으로 등장한다. 헤어진 사이지만 아직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시작한 파격적인 6번째 연애도 결국 끝을 맞이하게 되고, 이별의 아픔에 괴로워하던 정유미는 섬세하고 감성적인 대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정유미와 이진욱의 내레이션이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는 평. 여자의 깊은 속내는 정유미의 내레이션으로, 보통의 드라마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남자 주인공의 진심은 이진욱의 내레이션을 통해 대변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로맨스가 필요해'가 공감 가는 대사들로 인기몰이 하는 데엔 정현정 작가의 숨은 노력이 있다. '로맨스가 필요해' 제작진은 "정현정 작가는 드라마 속 보다 리얼하고 공감 가는 대사들을 위해 각종 자료와 연애 심리 관련 서적을 읽는 것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경험담을 직접 듣는 등의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화끈한 볼거리와 공감 가는 로맨스로 화제를 낳고 있을 뿐 아니라, 여자들의 수다를 통해 성(性)적인 대사를 적나라하게 표현해 여성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로맨스가 필요해 2012'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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