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아 기자]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구며 전 세계인을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빠트릴 2012 런던올림픽 개최를 기념하여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에서 매우 특별한 화보를 진행했다.
승리의 염원과 스포츠 정신을 담은 스포츠 화보는 4인의 포토그래퍼와 스포츠를 사랑하는 13인의 남자 스타가 함께했다.
이선균은 편안한 팬츠와 셔츠에 핏이 살아 있는 재킷을 걸치고 특유의 매력적인 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 화이트룩입고 펜싱 동작을 취한 이민기는 평소 이미지와 달리 절제된 남성미를 보였다. 이동욱과 이진욱은 런던올림픽을 떠올리게 하는 디테일 있는 수트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살렸다. (사진제공: 인스타일)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아줌마들의 대통령’ 배우 박윤재 "제 배우 인생 점수는요?"
▶‘씨스타’ 효린의 구릿빛 스타일링 “대한민국 美의 기준을 바꾸다!”
▶여름패션을 결정짓는 핫 아이템 ‘어떤 선글라스를 선택했니?’
▶장윤주 20cm 킬힐 쇼크 “이건 거의 탑승 수준”
▶영화 개봉 앞둔 ‘여배우들’ 시사회장 패션 대결! “스타일 최강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