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진희 기자] 7월9일 오전11시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주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신정근, 고창석, 천보근, 김향기 등이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3만정의 '얼음'을 훔치기 위해 조선 최고의 꾼들이 펼치는 얼음전쟁이라는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의 임진년 오락 블록버스터로 오는 8월9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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