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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꽃사슴’ 눈망울 윤아 “그가 사용하는 렌즈는?”

2012-07-05 1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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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기자] 한국 시바비젼이 ‘데일리스’와 ‘후레쉬룩’을 대표하는 모델로 소녀시대 윤아를 발탁했다.

소녀시대의 윤아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꽃사슴 눈망울 스타로 꼽힌다. 그의 순수하고 건강한 이미지는 ‘데일리스’와 '후레쉬룩'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되어 모델로 발탁됐다.

윤아는 1일 착용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와 1일 착용 시력교정 렌즈 ‘데일리스’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이에 윤아는 다양한 시바비젼 제품들과 함께 팔색조의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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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서클렌즈는 한국인 눈동자에 어울리는 색채로 디자인되어 보다 자연스럽게 커 보이는 아름다운 눈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눈을 깜빡일 때마다 렌즈 자체에서 보습성분이 방출되는 '아쿠아 릴리즈 공법'으로,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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