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이준기-신민아의 복귀작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의 티저 사이트가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랑사또전’의 티저 사이트는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아랑 전설’이야기와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귀신 ‘아랑’(신민아), 귀신이라면 꼴도 보기 싫은 사또 ‘은오’(이준기)의 캐릭터를 소개하며 인간과 귀신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예고하고 있다.
M서포터즈에 선정되면 ‘아랑사또전’의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7개 코너인 패러디 영상, 카툰, 웹 매거진, 짤방, 플짤, 리뷰, 뮤직비디오 중 하나를 직접 운영하는 것은 물론, iMBC 다시보기 이용권 제공 및 기념품들을 소장할 수 있는 특전을 얻을 수 있어 이준기, 신민아의 팬들은 물론 드라마를 기다려 온 네티즌의 참여가 폭주하고 있는 상황.
이 외에도 촬영 현장 속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은 물론, 드라마에 관련된 다양한 소식들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생생 촬영현장 코너 등이 마련되어 있어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날로 증폭되고 있다.
티저사이트 오픈 후 네티즌들은 “아~ 공홈이 열리고 나니 ‘아랑사또전’ 빨리 보고 싶네요”, “기대되는 드라마 ‘아랑사또전’”, “더운 여름날 고생하고 있는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의 노고만큼 좋은 드라마가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가장 기다리고, 기대되는 드라마 ‘아랑사또전’~ 올 여름 시원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해줄 드라마가 되길!” 등의 댓글을 올리며 벌써부터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고 있어 ‘아랑사또전’이 국민 드라마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랑사또전’에서는 첫 방송을 간절히 고대하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 ‘첫 방송 시청률 맞히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 방송 시청률을 정확히 맞추거나 정답에 근접한 5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7월3일(화)부터 첫 방송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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