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이다해가 태국 불우한 팬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뻗쳤다.
6월 중순 이다해는 1박2일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해 자선 행사에 참여해 자신의 애장품 가방을 기부 판매한 금액 모두를 주최 측에 전달했다.
이다해 소속사 관계자는 "체류 기간이 짧아 고된 일정이었지만 좋은 일에 동참하겠다는 의미로 흔쾌히 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향후 각국을 돌며 기부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중국 톱배우 정원창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사랑의 레시피' 촬영을 마치고 미국에서 휴가를 즐기며 차지작을 물색하고 있다. '사랑의 레시피'는 8월 말 중화권 전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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