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현주는 “평소 노래방에 즐겨가고 춤추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덧붙여 김현주는 “찍은 지 거의 10년이 넘었는데 다시 봐도 예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주 10년 전 뮤비 출연 모습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 “김현주 10년 전 뮤비 출연했던 모습이 새록새록 하다”, “벌써 일년이 아니라 십년이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브라운 아이즈 1집 ‘벌써 일년’ 뮤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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