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배우 활동과 더불어 필명으로 시나리오 작가 활동을 해 온 이상훈은 첫 에세이 '이별 할때 키스하기(공저)'의 출간으로 인연을 맺은 출판사의 제안으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두 번째 결실이 바로 소설 ‘봉구 삼촌’이다.
소설 '봉구 삼촌'(도모북스,12,800원)은 물에 빠져 바보가 된 삼촌 봉구가 하나뿐인 조카 은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감동 스토리로 현재 출간과 더불어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영화사 초록별에서 제작 준비 중이다.
한편, 이상훈은 현재 3년간 준비한 역사 소설 ‘독도(獨刀)’의 출간 준비와 더불어 영화 ‘차이나 블루’와 ‘바보들의 행진’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최정원 동생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 이특과 다정히…
▶ 이종석 ‘트러블메이커’ 장현승-현아 뺨치는 뇌쇄적 분위기
▶ 추성훈 딸 공개, 생후 7개월…이름은 사랑이 “아빠 곧 갈게”
▶ 에이핑크 무대 실수? ‘코디 실수네’ 구두굽 떨어져 ‘아찔 사고’
▶ [★인터뷰] B1A4, 영상통화 티저 “5박 6일동안 찍었어요”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