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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박보영 “‘미확인동영상’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12-06-05 19: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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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유 기자] 박보영이 삼청동에 위치한 모 카페에서 한경닷컴 bnt뉴스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과속스캔들’에 이어 영화 ‘미확인 동영상’으로 4년만에 영화계에 컴백했다.

박보영은 ‘미확인 동영상’에서 동생 정미(강별)을 저주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언니 세희로 분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공포영화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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