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윤진이가 얼짱 치어리더로 변신, 삼촌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서 상큼발랄한 캐릭터 ‘임메아리’로 예사롭지 않은 첫 등장, 안방극장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윤진이가 사랑스럽고 깜찍한 얼짱 치어리더로 변신,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 사진은 드라마 방송 전 공개 된 예고편에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집중 시켰던 한 장면으로 남심을 살살 녹이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새로운 ‘베이글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윤진이는 응원하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주며 엔도르핀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이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사랑스러운 미소 때문에 삼촌 팬들 열광 할 듯!”, “말 그대로 얼짱 치어리더!!”, "예고편에서 보고 이 장면 완전 기대만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치어리더 메아리!”,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 짓게 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임메아리’로 등장하는 배우 윤진이의 모습을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 아빠와 아들 회의 인증샷, 일 하다가도 “밥 먹자” 한 마디에…
▶ 효린 대인기피증 고백 "사람이 정말 무서웠다"
▶ '유령' 최다니엘 페이스오프, 소지섭 죽음 복수 예고
▶ 오초희 “내 가슴은 자연산, 하지만 성형은 마법 같은 것”
▶ [인터뷰] 박보영 “아이돌과 엮이니 바로 악플 쏟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