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민낯, 카라는 민낯 그룹? 굴욕 없는 쌩얼 ‘누가 가장 예뻐?’

[김혜진 기자] 그룹 카라 강지영 민낯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카라 멤버들의 민낯이 다시 한 번 눈길을 모으고 있다.

5월15일 강지영이 트위터를 통해 “순도 100% 민낯… 빛난다”라는 글과 함께 침대에 누워 찍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화장 이후와 다를 바가 없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앞서 카라 멤버들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낯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구하라는 하얗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과시했으며 한승연은 강지영 민낯 셀카처럼 잠자리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니콜과 규리는 야외에서 찍은 민낯 사진으로 민낯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강지영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배신이야. 강지영 민낯도 예쁨” “난 눈썹이 없어서 민낯은 절대 불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강지영 트위터 / 한승연 트위터 / 니콜 트위터 / 규리 트위터 / 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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