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기라로쉬가 5월의 신부를 위해 로맨틱하고 우아한 웨딩슈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웨딩슈즈는 절제된 디자인에 순백의 신부를 닮은 흰색과 여성스러운 꽃 장식을 사용, 모던하면서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9센티의 높은 하이힐이지만 앞 굽을 넣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웨딩슈즈는 일생의 단 한번뿐인 결혼식에서 신부를 주인공으로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며 “실크 소재가 고급스럽고 심플하지만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부담없이 신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라로쉬를 전개하고 있는 이에프씨는 웨딩시즌을 맞아 웨딩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를 축하하기 위해 일정 금액을 활인해 주는 이벤트로 5월31일까지 본인의 청첩장을 가져오면 기라로쉬, 에스콰이아, 젤플렉스 구두, 핸드백 구입시 20~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잇 걸이 선택한 비치웨어는?
▶신세경, 청순한 하의실종 패션 눈길
▶성년의날 '키스' 부르는 달콤 스타일링
▶‘신들의 만찬’ 성유리 어깨에 걸린 백은 뭐?
▶이효리-최강희-수영, ★들의 머스트 해브 ‘데님’ 아이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