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박진영이 인정한 K팝스타의 유일한 아티스트, 아쉬운 탈락으로 그의 공연이 궁금하다면 5월 19일여의도 한강 플로팅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청춘페스티벌을 주목하라.
‘어머니의 된장국’으로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K팝스타 이승훈이 ‘청춘 페스티벌’에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다.
‘내가 찍는 푸른 봄의 영화’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청춘 festival’은 5월19일 (토) 한강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셉트는 인생을 하나의 영화라고 생각하고, 그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자의식을 갖자는 의미이며, 연사들의 강연도 영화의 장르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에 캐스팅된 배우들은 리쌍, 김태호 PD, 최일구 앵커, 디자이너 이상봉, 최재천 교수님, 류재현 감독, 비주얼 밴드 백수와 조씨의 메인 보컬 강백수 이다.
2012년 ‘청춘 festival’은 매년 발전하는 콘셉트로 참가한 청춘들에게 강연, 공연, 토크쇼를 넘은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사진제공: 마이크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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