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을 기자] 빈폴이 스티키 몬스터 랩과 콜라보레이션 피케셔츠를 출시했다.
피케셔츠는 가느다란 섬유 가닥의 면포로 만들어져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 중 하나로 사람들이 즐겨찾는 아이템 중 하나다. 이러한 피케셔츠가 캐릭터 스티키 몬스터 랩과 만나 유니크한 디자인이 탄생한 것.
빈폴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5월7일 월요일부터 빈폴닷컴, 무신사, 29센티미터 등 온라인 몰을 통해 예약판매를 받았으며 100명에게 스페셜 와펜 3종을 증정했다.
한편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온라인 예약판매 제품 말고도 5월11일부터 빈폴 주요 20개 매장과 빈폴닷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빈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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