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김강유 기자] 5월6일 배우 윌 스미스와 함께 딸 윌로우 스미스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번 윌스미스 내한은 개봉을 앞둔 영화 '맨 인 블랙 3'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위한 것으로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 딸 윌로우 스미스와 함께 입국했다.
월드 프리미어는 영화와 관련된 기자회견이나 레드카펫 등 행사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최초로 완성된 작품이 공개되는 행사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중에는 이번 '맨 인 블랙 3'가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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