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영국 출신 가수 겸 영화배우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혔다.
최근 세계적 남성 잡지 ‘FHM’이 주관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TOP 100’ 투표에서 당당히 1위로 선정된 것.
한편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는 1988년생으로 그룹 N-Dubz의 멤버이자 영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엑스팩터(The X Factor)’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바 있으며, 전 남자친구가 콘토스타블로스의 ‘섹스 비디오’를 유출시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사진출처: yong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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