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희 기자] 5월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월드투어 내한 공연' 콘서트에 일본 전설의 록 밴드 라르크앙시엘이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991년 데뷔 이래 약 20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 록의 살아 있는 전설 중 한 팀인 라르크 앙 시엘은 4년 3개월 만에 새 앨범인 12집 정규 앨범 'BUTTERFLY' 발표하고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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