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기자 / 사진 이현무 기자] 가수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 폭풍성장 근황이 화제다.
5월2일 타이거JK의 아버지 서병후가 자신의 트위터에 “서조단, ‘어벤저’!”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헉 세월이 빠른거야 성장이 빠른거야” “조단이 이렇게나 컸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조단은 2008년 3월15일생으로 올해 5살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 서병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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