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기자 / 사진 이현무 기자] 출연진이 뽑은 ‘댄싱위드더스타2’의 꼴찌후보는?
4월30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MBC ‘댄싱위드더스타2’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출연자 중 이훈과 최은경은 입을 모아 “선우재덕이나 김원철보다는 오래 가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선우재덕은 자신에 스스로 “막춤의 1인자”라며 “내가 보기에 나는 3등 안에 들 것이다. 내 경쟁자는 효연”이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댄싱위드더스타2’는 5월2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경연을 녹화한다. (사진출처: MBC /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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