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영 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민호와 연습생 시절 심하게 싸운 뒤 2년간 어색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4월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TAXI(택시)'에서는 샤이니가 출연해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특히 동갑인 키와 민호가 사소한 것으로 많이 싸웠다고 했다. 민호는 "키가 사투리를 써서 그랬다"고 말했고 키는 "제가 대구 사투리를 쓰다 보니까 민호는 제가 화가 났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옆에 있던 종현은 "조금 애매한데 연습생 사이에서는 선배 후배가 있다. 민호가 키의 선배였다"고 전했다.
이에 키는 "내가 정말 많이 까불었다"면서 "경상도에선 동갑끼리 선후배라는 게 이해가 안됐는데 민호가 선배 노릇을 했다. 자꾸 나한테 밥 치우라고 시키고 그랬다. 그래서 한번 대판 싸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사람들 다 있는데서 눈에 보이는 거 없이 심하게 싸웠다. 그 뒤로 데뷔 초까지 2년을 어색하게 지냈다"고 고백했다. 민호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그땐 키에게 말 걸 때도 어색했다. 서로 등 돌리고 있다가 어색하게 안부인사만 건네곤 다시 등을 돌렸다"고 말했다.
한편 둘이 어색할 때 종현은 "나는 내 앞가림 하느라 바빴다"고 했고 온유는 "항상 슬럼프에 빠져있었다"고 말했다. 또 태민은 "난 둘이 싸운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tvN '현장토크쇼 TAXI'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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