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유 기자] 4월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배우 김수현의 ‘9 to 9’ 프리미엄 팬미팅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삼성 노트북 시리즈9의 숫자 9를 활용한 이벤트로 저녁 9시에는 배우 김수현을 오전 9시에는 수영선수 박태환을 만날 수 있는 이색 팬미팅이다.
한편 삼성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9 to 9 행사는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으로 삼성 노트북 시리즈9을 대표하는 두 모델과 고객들의 스마트한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리즈9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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