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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김아중, 몸매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 아찔하네~

2012-04-26 19: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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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기자] 4월26일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배우들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답게 부문별 후보에 오른 스타들이 총출동하고 그에 버금가는 축하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시상자로 전년도 영광의 수상자들인 이병헌·정보석·한효주·박유천·유인나·최승현·신현빈 등이 참석하고, 시상을 위해 특별히 참석하는 스타들인 정겨운·홍수아·오승현·김민서 등은 영예의 무대에 아낌없는 축하 메시지를 보낸다.

또한 수상 후보는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안성기·박해일·김민희·엄정화, TV부문에 김수현·박시후·신하균·공효진·김선아·수애 등 쟁쟁한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인기상 경쟁 중인 장근석·강소라·박신혜 등도 시상식을 찾는다.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와 영화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인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저녁 6시 30분부터 종편 채널 JTBC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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