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절정’ 김동완, 美 휴스턴 국제 영화제서 특집극 대상 수상

2012-04-24 09: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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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주연한 MBC 8.15 특집극 ‘절정’이 미국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특집극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휴스턴 국제영화제 대상을 거머쥔 드라마 ‘절정’은 ‘광야’, ‘절정’, ‘청포도’ 등의 시를 남긴 시인이자 조국 해방을 위해 몸 바친 독립운동가인 이육사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동완은 독립운동으로 인한 수감으로 얻은 수인번호 264(이육사)로 활동하며 고문과 취조로 얼룩진 17번의 감옥행 끝에 40세의 나이에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 이육사의 파란만장한 삶을 열연했다.

이로써 드라마 ‘절정’의 주연을 맡았던 김동완은 그룹 ‘신화’ 멤버로서 가수뿐만 아닌 세계가 인정하는 연기자로 자리매김 한 것은 물론, 이번 드라마 대상 수상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이에 김동완은 “대본이 너무 좋아 읽을 때마다 멈출 수 없었던 책이었습니다. 이상엽 감독님의 확고한 연출과 이육사를 더욱 ‘이육사’ 답게 만들어 준 훌륭한 출연진들. 이런 모든 분들과 좋은 작품을 함께 하고 여러 번 영광까지 누리게 되니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가수이자 연기자 ‘김동완’으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고 밝혔다.

또한,김동완은 이미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에서 주연을 맡아 호연해 왔으며 그룹 ‘신화’의 다른 멤버들 역시 노래를 비롯한 연기, MC, 제작자 등 전방위로 종횡무진하며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어, 그룹 ‘신화’ 역시 ‘아이돌의 롤모델’이라는 호평과 함께 다시 한 번 전 방송, 연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4년만의 컴백 이후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그룹 신화는 꾸준한 방송 활동은 물론, 오는 4월30일 상해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전격 돌입하여 또 다른 가요계의 신화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사진제공: 신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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